[뉴스핌=김겨레 기자] 이베스트투자증권은 재닛 옐런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Fed) 의장이 이번주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기준금리 인상에 대해 '점진적'이라는 단어를 사용하지 않을 것이라고 15일 골드만삭스를 인용해 말했다.
이베스트투자증권은 연준이 '과거 상당 기간(considerable time)' 등의 선제적 안내 문구 때문에 코너에 몰린 적이 있다는 골드만삭스의 분석을 전했다. 이번에는 금리인상 속도를 공식화하기 원하지 않을 것이라는 추측이다.
현재 금융시장은 이번주 연준의 기준금리 인상을 기정사실화하며 내년 이후 인상 속도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연준은 올해 마지막 FOMC회의 이틀째인 16일 오후 2시(현지시간)에 발표될 전망이다. 회의 직후 재닛 옐런 의장의 기자회견에서 향후 금리인상속도에 대해 가늠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뉴스핌 Newspim] 김겨레 기자 (re970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