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지유 기자] 이만섭 전 국회의장이 14일 별세했다. 향년 83세.
이 전 의장은 1932년 2월 25일 대구에서 태어났다.
연세대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한 후 1956년 동화통신을 거쳐 1959년 동아일보에 입사, 정치부 기자를 거쳐 일본·미국 특파원을 등을 지냈다. 이후 1963년 제6대 총선에서 민주공화당 소속으로 31살의 나이로 국회에 입문했다.
이어 7대와 10~12대, 14~16대 등 8선 의원을 지냈다. 14·16대 국회에서 국회의장을 역임하기도 했다.
개정된 국회법에 따라 헌정사상 최초로 당적이 없는 국회의장을 역임하기도 했다.
2004년 17대 총선 불출마를 선언하고 정계를 은퇴했다.

[뉴스핌 Newspim] 김지유 기자 (kimjiyu@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