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선엽 기자] 한화케미칼이 한화화인케미칼을 흡수합병한다고 11일 공시했다. 존속회사는 한화케미칼, 소멸회사는 한화화인케미칼이다.
합병비율은 한화케미칼 : 한화화인케미칼 = 1 : 0.3826384이며, 합병기일은 2016년 2월 29일이다.
합병형태는 소규모합병이다. 합병목적은 유화사업 시너지 제고, TDI 사업 운영효율화, 유휴부지 확보 등이다.
현재 합병회사인 한화케미칼의 최대주주는 한화고 보통주 기준 36.8%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피합병회사인 한화화인케미칼의 최대주주는 합병회사인 한화케미칼이고 발행주식 총수의 48.5%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회사 측은 "합병완료 시 합병회사 최대주주 변경은 없으며, 한화케미칼은 합병회사로서 존속하고 피합병회사인 한화화인케미칼는 해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김선엽 기자 (sunu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