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육룡이 나르샤' 이현배가 우왕으로 등장했다.
7일 방송된 SBS '육룡이 나르샤'에서는 요동정벌, 위화도 회군 등 조선 건국의 기점이 되는 거대한 역사적 사건들을 통해 2막을 시작했다.
이날 고려의 32대 왕 우왕(이현배)가 등장했다. 우왕은 등장부터 광기 어린 모습으로 악행을 서슴지 않았다.
특히 우왕의 금이 수놓아진 비단옷은 점점 난세로 치닫고 있는 고려 백성들의 피폐함과는 대조된 모습이어서 더욱 씁쓸함을 자아냈다.
우왕은 소름을 유발할 정도의 악한 표정을 드러내 이 역을 맡은 배우에 대해서도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우왕 역을 맡은 배우는 이현배로, 그는 대학로에서 연기 발판을 다진 배우로 '쯔루하시 세자매' '환상동화' '빌려온 환상' 등에 출연했다.
앞으로 우왕은 '육룡이 나르샤'에서 요동정벌, 위화도 회군을 앞두고 빼놓을 수 없는 인물이다. 이에 이성계(천호진)와 최영(전국환 분)의 갈등과 대립은 더욱 극대화될 전망이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em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