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일 방송되는 KBS 2TV 주말드라마 ‘부탁해요, 엄마’(극본 윤경아, 연출 이건준) 34회에서는 김준현과 맞선을 보는 선혜주(손여은)의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임산옥(고두심)의 요청으로 혜주는 선을 보게 된다. 그의 상대는 산옥 가게의 건물주인 김사장(김준현). 앞서 이진애(유진)에게 차인 후 외로움을 토로하던 그는 혜주를 보자마자 “헐, 저 여신님은”이라며 첫눈에 반한다.
이후 김사장은 혜주에게 적극적으로 애정공세를 펼친다. 급기야 그는 혜주 모친 홍유자(남기애)의 가게를 찾아가 “장모님 안녕하십니까”라고 인사한다. 유자는 “장모님?”이라며고 되물으며 당황하고 우연히 이를 목격한 이형규(오민석)는 질투심을 드러낸다.
한편 진애는 강훈재(이상우)의 사고로 미국 연수를 포기하기로 한다. 진애는 황영선(김미숙)에게 “미국 연수는 가지 않겠습니다. 결혼 반대하시면 하지 않겠습니다”라고 말한다.
‘부탁해요, 엄마’ 34회는 오늘(6일) 저녁 7시55분에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