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5일(현지시간) 오후 영국 런던 지하철역에서 흉기 난사 사건이 발생해 최소 3명이 다쳤다.
영국 BBC 등 주요외신에 따르면 오후 7시쯤 런던 레이턴스톤 전철역에서 한 괴한이 무차별적으로 시민들에게 흉기를 휘둘러 1명의 중상자가 발생했고 2명은 경상을 입었다.
경찰은 오후 7시 6분께 신고를 받고 출동해 테이저건으로 괴한을 제압한 뒤 체포했다.
현지 한 언론은 복면을 쓴 괴한이 흉기를 휘두르기 전 매표소 인근에서 "이것은 시리아를 위한 것(This is for Syria)"라고 외쳤다고 보도했다. 이에 대해 AP통신은 경찰이 사실 여부를 확인해주지 않았다고 전했다.
런던 경찰 대테러지휘부 수사관들은 현재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중이다.
[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