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일 방송한 KBS 2TV ‘내편 남편’에서 미국 남편 바티스타는 아내 황기선 씨와 전통시장 나들이에 나섰다.
이날 ‘내편 남편’에서 바티스타는 아내가 기겁하는 고수를 잔뜩 구입해 눈길을 끌었다. 바티스타는 “멕시코에 잠시 살았는데 그곳 음식에 익숙하다”며 “멕시코에서 특히 고수가 들어간 요리를 즐겼다”고 말했다.
티격태격하던 바티스타와 아내는 ‘내펴 남편’에서 내친 김에 김장에 나섰다. 바티스타는 전통시장에서 발견한 개당 8kg짜리 거대 배추를 보고 깜짝 놀랐다.
한편 ‘내편 남편’에서 본격적인 김장에 나선 바티스타는 양파를 까라는 장모 주문에 울퉁불퉁한 양파를 만들어 핀잔을 들었다.
바티스타는 “양파가 조금 상했더라. 그대로 김치와 섞으면 좋지 않을 거 같아 다 파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