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영재발굴단'에서는 식물 영재가 소개된다.
2일 방송되는 SBS '영재발굴단'에서는 하루종일 산에 사는 식물 영재 박병주 군이 전파를 탄다.
아홉살 박병주 군은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산 사람 아이템으로 중무장을 하루종일 산에서 생활한다.
육안으로 구분하기 힘든 도라지, 더덕, 잔대 등을 족집게처럼 캐내는 박병주 군은 이렇게 캐 낸 식물을 살고 있는 아파트 22층 베란다에서 직접, 애지중지 키우고 있었다.
병주의 능력을 본 전문가는 "식물에 대한 상당한 고급 지식을 가진, 거의 준전문가 수준이다, 어린 아이가 갖추기 힘든 재능이다"며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하지만 병주의 엄마는 "병주가 식물에 대한 관심이 거의 집착 수준이다. 혹시 다른 문제가 있을 까봐 걱정이 크다.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다"며 걱정스러운 마음을 내비쳤다.
관찰 결과 병주는 엄마가 식물에 조금이라도 손을 대면 화를 내고 잔소리를 하는 등 극도로 예민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이를 본 왁스는 "병주를 보면서 굉장히 흐뭇했다. 식물을 좋아하는 모습이 너무 순수해보인다"라며 남다른 소감을 전했다.
한편 '영재발굴단'은 2일 오후 8시 55분에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