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널 위한 거야’의 주인공 미스미스터 박경서가 ‘슈가맨’에 출연해 30~40대 시청자들을 1996년으로 소환했다.
지난 1일 방송된 JTBC ‘투유 프로젝트-슈가맨’에서 유재석 팀의 슈가맨으로 ‘널 위한 거야’를 부는 ‘미스미스터’ 박경서가 출연했다.
이날 박경서는 “데뷔 당시 넥스트의 김영석이 운영하던 기획사의 소속이었다”면서 “세 명이서 꾸린 신생 밴드였기 때문에 홍보도 쉽지 않은 상황이었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널 위한 거야’는 입소문을 타면서 인기를 끌었던 것. 박경서는 “일명 ‘길보드 차트’, 리어커에서 불법 테이프를 파는 곳에서 최고였다. 길에 나가면 여기저기서 ‘널 위한 거야’가 들렸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이어 박경서는 “그래도 저희가 PR력이 떨어져서 1위는 하지 못했다”고 털어놨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