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일 방송되는 MBC 일일드라마 ‘내일도 승리’(극본 홍승희, 연출 정지인 오승열) 23회에서는 조리실에서 간장이 뒤바뀐 사실을 알게되는 한승리(전소민)의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차선우(최필립)는 간장을 바꾼 서재경(유호린)에게 “할 거면 제대로 해. 그렇게 못할 거면 아예 일을 벌이지 말고. 그런 짓을 해야만 한승리를 이길 수 있는 거야? 함부로 밟지 마. 밟는다고 죽지 않아”라고 경고한다.
재경은 그런 선우의 태도에 당황하지만, 이내 “꼭 한승리에 대해서 잘 아는 거처럼 얘기하네”라며 불쾌감을 드러낸다.
반면 승리는 조리실에서 간장이 뒤바뀐 것을 확인하고 보안실로 가 CCTV를 확인한다. 승리는 “혹시 오전 조리실 CCTV 좀 볼 수 있을까요?”라고 묻고 우연히 그 모습을 보게 된 재경은 승리의 행동을 몰래 지켜보며 불안해한다.
한편 승리는 나홍주(송원근)가 여자들의 정보를 보고 있는 것을 보고 “또 제비 짓 하려고 그래요? 설마?”라고 묻는다.
이에 홍주는 “거 참, 말 많네. 크게 한탕 하고 쫑낸다니까”라고 약속하지만, 승리는 홍주에게 “평생 콩밥 먹고 싶어요”라며 자신과 함께 일하자고 제안한다.
‘내일도 승리’ 23회는 오늘(2일) 오전 7시50분에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