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보고펀드가 새롭게 준비하는 헤지펀드 운용본부장에 송상훈 전 BNK투자증권 리서치센터장을 영입한다.
26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내달초 송 전 BNK투자증권 리서치센터장이 보고펀드 헤지펀드 본부장으로 합류할 예정이다.
헤지펀드 운용본부는 박휘준 전 우리투자증권(현 NH투자증권 부사장) 대표와 송상훈 본부장을 비롯해 7~8명으로 출범할 예정이다. 현재 주니어급 인력을 충원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송 본부장은 흥국증권과 교보증권에서 기업분석 팀장을 거친 뒤 교보증권, BNK투자증권에서 리서치센터장을 역임한 바 있다. 10년 가까이 자동차 업종을 담당한 베스트 애널리스트로 활약하기도 했다.
보고펀드는 내달 초 금융감독원에 전문투자형 사모펀드 등록을 신청하고, 내년 초에는 헤지펀드 운용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송상훈 신임 본부장은 "주식(에쿼티)만 주로 했지만 이제 영역이 넓어진 셈"이라며 "새로운 분야에 도전하는 만큼 더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전문투자형 사모펀드 시행으로)내년부터 시장 경쟁이 더 치열해질 것으로 보이기 때문에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추는데 주력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