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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한가인과 연정훈이 '노란손수건'에 출연한 방송 장면 <사진=KBS1 '노란손수건' 캡처> |
[뉴스핌=대중문화부] 배우 한가인이 임신 5개월 차로 접어들었다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한가인-연정훈 커플의 신인시절 모습도 눈길을 끈다.
한가인과 연정훈은 지난 2003년 방송된 KBS1 드라마 '노란손수건'에 출연했다. 드라마 장면 속 연정훈과 한가인의 풋풋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가인과 연정훈은 2003년 '노란손수건'에서 서로 만나 관계를 발전해 지난 2005년 결혼했다.
한편 23일 한 매체는 한가인이 현재 임신 19주 차, 5개월에 접어 들었다는 소식을 전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