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보람 기자] 씨그널엔터테인먼트그룹이 재무구조 개선에 나선다.
씨그널엔터는 18일 지난 5월 발행했던 10억원 규모의 17회차 전환사채 절반을 매입, 소각키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밖에 서울 길동 사옥 매각 및 논현동 호텔 경매 신청 등을 통해 현금 확보에 나서고 있다.
회사측 관계자는 "동안 엔터테인먼트와 화장품 사업진출을 위해 전환사채를 공격적으로 발행해왔다"며 "하지만 이제 각 사업부문이 안정화되고 있고 자산매각 등으로 인한 현금확보가 시작되고 있어 앞서 발행된 전환사채 소각에 나서게 된 것"이라고 풀이했다. 또 "지속적인 현금 확보 및 재무구조 개선에 더욱 집중하겠다"고 전했다.
[뉴스핌 Newspim] 이보람 기자 (brlee1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