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배우 박상민이 '리얼극장'에 출연해 지극한 효심을 드러냈다.
박상민은 17일 방송된 EBS '리얼극장'에 출연해 뇌졸증을 앓고 있는 어머니를 모시고 사는 그의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나레이션은 "박상민은 어머니가 뇌졸증으로 쓰러지신 이 후 악몽을 자주 꿨다"고 말했다.
박상민은 집에 있는 목검 몇자루를 보여주며 "(저승사자가 꿈에서) 우리 어머니 모셔가려고 왔는데 이 목검으로 내쫒았다"며 "정말로 내가 할 수 있는 최대한의 욕과 소리를 어마어마하게 지르면서 내쫒았다"고 고백했다.
이어 박상민은 "(저승사자에게) 나중에 몇 십 년이 지나서 나를 데리러 올 때는 내가 웃으면서 갈 테니까 그때 봅시다"고 덧붙였다.
한편 EBS '리얼극장'은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 45분에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