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6일 오후 프리미어12 한국과 쿠바의 8강전 생중계로 결방한 SBS ‘돌아온 황금복’은 이엘리야, 이혜숙, 심혜진 등 악녀 3인방이 몰락 직전까지 몰린 상황이다. 이엘리야는 검찰 조사 뒤 수감됐고 이혜숙은 부친의 흉악한 과거까지 들통 나 최악의 위기를 맞았다. 심혜진은 이엘리야로부터 두 번이나 버림 받으며 가슴을 쳤다.
상황은 ‘돌아온 황금복’이나 ‘위대한 조강지처’나 마찬가지다. 방송 초반 김지영을 구박하고 강제로 이혼하게 했던 이종원은 위암이 발병해 앓아 누웠다.
또 ‘위대한 조강지처’의 주인공 강성연을 밀어내고 안재모를 차지했던 진예솔은 머리가 뜯기고 학교에서도 쫓겨나는 등 최악의 상황을 맞았다. 마찬가지로 진예솔과 바람이 나 가정을 버렸던 안재모는 무릎을 꿇고 사정해도 돌아오지 않는 강성연 때문에 속앓이를 하고 있다.
한편 16일 결방한 ‘돌아온 황금복’ 108회는 프리미어12 한국과 쿠바의 8강전 다음날인 17일 방송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