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생방송 오늘저녁'에서 맛집 두 곳을 소개한다.
16일 방송되는 MBC '생방송 오늘저녁'의 '입소문 투맛쇼' 코너에서는 도루묵탕 맛집과 육회낙지탕탕이 맛집을 찾아간다.
이날 첫 번째로 소개되는 맛집은 경상북도 영덕군 강구면 오포리에 위치한 '탐라식당'(054-733-8778)이다. 이미 유명 연예인들이 많이 찾은 소문난 맛집이다.
영덕에서 나는 자연산 미주구리로 만든 회가 인기다. 미주구리는 물가자미의 방언이다. 뿐만 아니라 도루묵이 듬뿍 들어간 도루묵탕도 많은 찾는 메뉴다.
도루묵탕은 매콤한 양념에 도루묵과 각종 채소가 어우러져 얼큰하면서도 시원한 국물이 일품이다. 푹 끓인 도루묵 역시 고소하면서도 부드럽다.
두 번째 맛집은 서울특별시 종로구 종로4가의 광장시장 내에 위치한 '형제육회'(02-2274-6509)다. 이곳은 육회낙지탕탕이가 인기 메뉴다.
육회낙지탕탕이는 육회와 낙지가 어우러진 생소한 조합이지만, 신선하고 부드러운 식감으로 많은 사람들이 찾는다. 특히 낙지는 접시를 벗어날 정도로 신선함을 자랑한다.
육회낙지탕탕이 위에 올려진 노른자와 참기름이 고소함을 더하며, 김과 싸먹는 재미가 있다. 함께 제공되는 소고기 무국이 칼칼해 느끼함을 잡아 준다.
한편, MBC '생방송 오늘저녁'은 16일 오후 6시10분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