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고종민 기자] 경남제약이 올해 3분기 레모나 등 주역 제품의 판매 급증에 힘입어 실적 개선에 성공했다.
올해 4분기말 부터 생유산균 제품 출시도 예정돼 었어, 실적 개선에 드라이브를 건다는 전략이다.
경남제약이 2015년 3분기 매출액 296억원, 영업이익 55억원, 순이익24억원을 기록했다고 13일 밝혔다.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전년 동기 대비 11%, 95% 늘었고 순이익도 431% 급증했다.
하반기와 내년 1분기는 신규 제품 매출을 더해 지속성장을 위한 사업계획을 세웠다.
경남제약은 생유산균 제품의 중국 판매를 위한 독점판매계약을 이달 메디빅(Medivic)과 체결했고, 올해 12월부터 수출 선적할 예정이다. Medivic은 중국 의약품 제조 유통업체로 현재 경남제약 레모나산, 레모비타씨정의 중국 CFDA 등록을 진행하고 있으며, 중국 내 판매망을 구축하고 있는 업체이다.
경남제약 관계자는 "최근 중국의 소비수준 증가 및 국민건강에 대한 관심 급증 등으로 중국 유산균 시장은 연평균 25%의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며 "이번 생유산균 제품은 SUNOTA(善元堂)에서 중국 내 약국 및 일반 유통채널을 통해 판매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SUNOTA(善元堂)는 유산균을 포함한 비타민, 영양제 등 각종 보건식품을 판매하는 중국 유명 보건식품 제조 유통업체이다.
[뉴스핌 Newspim] 고종민 기자 (kj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