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위대한 조강지처' 황우슬혜와 강성연, 김지영이 화해했다.
11일 방송된 MBC '위대한 조강지처' 104회에서 오정미(황우슬혜), 유지연(강성연), 조경순(김지영)이 화해했다.
이날 방송에서 오정미는 술에 취한 오은영(안혜경)을 데릴러 갔다가 도형민(정유석)을 만났다. 오정미는 도형민과 얘기하던 중 오은영이 그간 행한 행동에 대해 모든 것을 듣게 됐다.
이에 오정미는 유지연과 조경순을 만나러 갔다. 오정미는 도형민과 만난 사실을 털어놓으며 "은영이가 한 일 다 들었다"며 "진짜 미안하다"고 사과했다.
오정미는 "그래도 동생이라고 동생 편을 들게 되더라"며 "미안해. 이해해줘"라고 연이어 사과했다. 그러자 조경순은 "팔은 안으로 굽는거다"며 "동생은 동생이고 친구는 친구다. 이제 우리 사이에는 오직 우정뿐"이라고 말하며 분위기를 화기애애하게 만들었다.
유지연 역시 오정미에게 용서의 의미로 환하게 미소를 지어 보였고, 오정미의 옆자리로 옮겨 다시 돈독한 우정을 자랑했다. 이에 조경순이 두 사람을 끌어안으며 다시 예전의 우정을 되찾았다.
한편, MBC '위대한 조강지처'는 매주 월~금 오후 7시15분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