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중국

속보

더보기

[5년후중국] 13차5년계획 제정에 관한 건의 전문 ⑥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편집자] 이 기사는 11월 4일 오후 12시 34분 프리미엄 뉴스서비스‘ANDA'에 먼저 출고됐습니다. 몽골어로 의형제를 뜻하는 'ANDA'는 국내 기업의 글로벌 성장과 도약, 독자 여러분의 성공적인 자산관리 동반자가 되겠다는 뉴스핌의 약속입니다.

6. 개방발전전략을 견지하고 협력공영 실현에 힘쓴다.

대외개방의 새로운 국면을 창출하고 대외개방에 대한 내실을 풍부하게 하고 대외개방의 수준을 높인다. 전략적 상호신뢰, 경제무역협력, 인문교류에서의 협력을 강화하고 심화와 융합의 상호이익과협력의 구도를 형성해나간다.

(1)대외개방전략구조 정비. 쌍방향 개방을 촉진하고 국내외 생산요소의 유동, 자원의 효율적인 배치, 시장의 심화융합을 촉진한다. 

대외개방지역의 구조를 정비하고 내륙연안지역의 항구와 인프라건설을 강화한다. 해외로의 다양한 교통로를 개통하고 외향형의 산업군을 발전시키며 각 방면에 특화된 대외개방기지를 형성한다. 연해지역이 전면적으로 세계경제의 협력과 경쟁에 참여하는 것을 지지하며 세계적으로 영향력 있는 선진제조기지와 경제지대를 육성한다. 변경경제협력지대와 국제경제협력지대의 발전수준을 높인다.

대외경제무역을 최적화하고 무역대국에서 무역강국으로 전진한다. 대외무역구조를 정비하고 대외발전모델을 창조해나가며 판매와 판매후 서비스네트워크의 구축을 강화한다. 전통우세상품의 경쟁력을 높이고 수출시장에서의 비중을 공고히 하며 무역에서의 질과 가격 수출과 수입의 전환을 촉진하고 거대설비제조 등 새로운 수출주도산업을 개발한다. 서비스무역을 발전시킨다. 적극적인 수입정책을 실시하고 세계에 시장을 개방한다.

투자구조를 정비하고 개방영역을 확대하며 진입장벽을 낮추고 외부자금과 선진기술을 적극적이고 효과적으로 도입한다. 기업의 외부투자 확대를 지원하고 장비·기술·표준·서비스의 해외진출을 촉진하며, 글로벌 산업사슬·가치사슬·물류사슬에 깊이 융합하고, 대중상품의 해외생산기지를 건설하며 다국적기업을 육성한다. 국가간 생산 및 장비제조 협력을 위한 금융서비스 플랫폼을 적극적으로 구축한다.

 (2)대외개방의 새로운 체제를 형성한다. 법치화, 국제화, 편리화의 경영환경을 정비하고 협력공영과 국제무역투자규칙이 적용되는 시스템을 구축한다. 국가간 거래가 용이한 전자상거래 등 새로운 무역방식 체제를 구축하고 서비스무역 촉진시스템을 정비하며 단일 창구와 통관 통합을 전면 실시한다. 자유무역시범지역 건설수준을 높이고 더 넓은 범위로 확대한다.

내국민대우와 네거티브리스트 관리제도를 전면 실시하고, 내외자 기업 차별 없이 공정하게 경쟁하도록 한다. 해외투자관리를 정비하고, 대외투자촉진정책과 서비스시스템을 완비한다. 서비스업의 대외개방을 순차적으로 확대하고 은행·보험·증권·양로 등 영역의 시장진입을 확대한다.

금융업의 쌍방향개방을 확대한다. 순차적으로 위안화자본의 태환성을 높여나가고 위안화가 SDR에 편입되는 것을 추진하여 태환가능하고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화폐로 만든다. 외화관리와 사용방식을 전환하여 포저티브리스트에서 네거티브리스트로 바꾼다. 해외투자에 대한 외환 제한을 완화하고 기업과 개인의 외환관리에 관한 기준을 완화하며 다국적기업자금의 대외송금제한을 완화한다. 국제수지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국제수지의 기본적인 평형을 유지한다. 자본시장의 쌍방향개방을 추진하고 국내외투자액 한도를 점차 없앤다.

더 많은 국가들이 높은 수준의 상호투자협정과 사법협조협정을 맺어나가고 상호비자면제나 비자수속간편화를 추진한다. 해외이익보호시스템을 구축한다. 반자금세탁법·반탈세감독조치·반테러융자·리스크대비시스템을 정비한다.

(3)‘일대일로’의 건설을 추진한다. ‘친성혜용(親誠惠容,친밀·성심·호혜·포용)’ 함께 상의하고 건설하고 향유한다는 원칙을 견지하며, 양자간·다자간 협력시스템을 정비하고 기업을 주체로 하는 시장시스템을 구축한다. 관련 국가 및 지역과 다양한 영역에서 호혜공영의 실무협력을 전개하고 내륙과 해양 국내와 해외의 연동을 강화하고 동서 쌍방향개방의 전면적인 개방의 새로운 구도를 형성한다.

인프라의 호련호통(互聯互通 회원국 간 상호 연결과 소통)과 국가간 주요 교통로 건설을 추진하고 국제경제협력통로를 공동 건설한다. 에너지·자원협력을 강화하고 현지가공전환율을 높인다. 해외산업클러스터를 공동 건설하고, 현지산업시스템을 구축하며, 교육·과학·문화·여행위생환경 등 영역의 협력을 광범위하게 추진하여 현지대중들이 만족하도록 한다.

국제금융기구협력을 강화하고 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AIIB)과 브릭스개발은행(NDB)의 건설에 참여하여 실크로드기금의 역할을 발휘하고 국제자금을 도입하여 다원적이고 개방적이며 공영하는 금융협력플랫폼을 공동 건설한다.

 





[뉴스핌 Newspim] 홍우리 기자 (hongwoori@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北 김여정 "바이낸스 해킹, 우리 소행 아냐" [서울=뉴스핌] 이영종 통일북한전문기자 = 북한이 세계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Binance)에서 발생한 8조원대 규모의 암호화폐 탈취 사건과 관련해 미국이 북한을 배후로 지목한 데 대해 "황당무계한 낭설"이라며 강하게 부인했다. 3일 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김여정 노동당 부장은 2일자 담화에서 미국의 주장이 북한의 국제적 이미지를 훼손하려는 정치적 도발이라고 비난하면서, 오히려 미국이 절취된 암호화폐를 국가 자산으로 전환하려 하고 있다는 취지의 황당한 주장을 펼쳤다. 북한 해커 이미지. [사진=뉴스핌 DB] 김여정은 미 연방수사국(FBI)이 바이낸스 해킹 사건에 북한이 관여했다고 발표한 데 대해 "우리를 '사이버범죄국'으로 매도하려고 기도하고 있다"며 이같이 주장했다. 김여정은 미국의 주장이 "황당무계한 낭설이며 새로운 것이 아니다"라며 국제적으로 사이버범죄 사건이 발생할 때마다 무작정 북한과 연관시키고 있다고 반발했다. 이어 미국이 세계 각지에서 발생하는 사이버 사기 행위가 모두 북한의 소행인 것처럼 국제 여론을 오도하는 것은 "우리 공화국에 대한 엄중한 정치적 도발"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이를 북한의 국제적 이미지에 손상을 주고 존엄과 국위를 폄훼하려는 불순한 시도이자 "새로운 영역에로 파생된 또 다른 엄중한 반공화국 주권침해행위"라고 규정했다. 김여정은 특히 미국이 지난해 불법적으로 절취된 암호화폐 자산을 몰수해 국가의 '전략예비비축금'으로 조성하겠다고 발표한 사실을 거론하며 미국의 이중적 태도를 문제 삼았다. 김여정 북한 노동당 총무부장. [뉴스핌 자료] 그는 "이른바 절취당한 거액의 암호화폐 자금이 회수되는 경우 누구에게 고스란히 돌아가겠는지를 따져보면 이번 해킹 사건의 배후에 대한 단서가 주어질 수도 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북한의 해킹 책임을 부인하는 데 그치지 않고 미국이 암호화폐를 국가 자산으로 확보하려는 정책 자체를 문제 삼으며 역공을 편 것이다. 대북정보 관계자는 "김여정이 마치 미국이 암호화폐를 탈취해 국고로 귀속시키려 하는 것으로 해석될 수 있는 앞뒤가 맞지 않는 주장을 펼치고 있는 점이 드러난다"고 말했다. 담화에서 김여정은 "이번 계기에 우리는 워싱턴의 대조선 적대적 자세를 다시금 확인했다"며 "우리는 미국이 우리 국가에 지속적으로 다양한 도발을 걸어오는 데 대해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미국의 대북 적대적 태도에 대해 "대단히 불쾌하기 그지없는 미국의 적대적 태도에 대하여 우리는 여러 측면에서 재고해볼 문제들이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는 이번 담화를 단순한 사이버 해킹 의혹에 대한 반박에 그치지 않고 북미관계 전반에 대한 불만과 대응 가능성을 시사한 것으로 풀이된다. 다만 구체적으로 어떤 조치를 검토하겠다는 것인지는 밝히지 않았다. 이번 담화는 국무위원장 김정은의 여동생인 김여정이 미국의 대북 사이버 범죄 의혹 제기에 직접 나서 강도 높게 반발했다는 점에서도 주목된다. 북한은 사이버 공격 의혹을 부인하면서 미국의 대북 적대정책을 문제 삼고, 이를 주권 침해와 정치적 도발이라는 틀로 연결하는 모습을 보였다. 바이낸스.[사진=로이터 뉴스핌] 2026.10.31 mj72284@newspim.com 앞서 미 FBI는 지난달 31일(현지시간) 사이버 보안 경보를 통해 북한이 세계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에서 60억달러(약 8조원대) 이상의 가상자산을 탈취했다고 발표했다. FBI는 북한이 이번 범행의 책임이 있다고 판단한다며 북한의 해킹 활동과 연관된 가상자산 지갑 주소 목록도 공개했다. yjlee@newspim.com 2026-11-03 07:11
사진
李대통령 부부 여권정보도 노출됐다고? [서울=뉴스핌] 조준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 부부를 비롯한 대통령 전용기 탑승자 168명의 개인정보가 온라인에 유출된 사건에 대해 경찰이 내사(입건 전 조사)에 착수했다. 3일 경찰에 따르면 경찰청은 전날 공군 1호기 탑승자 명단과 개인정보가 인터넷에 노출된 사건에 대한 입건 전 조사에 들어갔다. [서울=뉴스핌]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지난 21일 81차 유엔 총회 참석을 위해 서울공항에서 공군 1호기에 탑승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2026.09.22 photo@newspim.com 유출된 자료는 지난 6월 한 보안 관련 사이트에 올라온 '탑승객 명단(대한민국-벨기에)' 파일이다. 이 파일에는 이 대통령 부부와 정부 주요 인사, 청와대·외교부 직원, 대통령경호처 경호원, 청와대 출입기자 등 168명의 개인정보가 담긴 것으로 전해졌다. 노출된 정보는 국문·영문 이름과 소속·직책, 생년월일, 여권번호, 여권 발급일·만료일 등이다. 해당 파일은 대통령의 유럽 순방을 앞두고 악성코드 감염 여부를 검사하는 과정에서 보안 관련 유료 사이트에 게시된 것으로 추정된다. 순방 전인 6월 2일부터 약 5개월간 외부에 노출됐으며, 현재는 열람이 차단된 상태로 알려졌다. 한편 청와대는 이날 대통령 등 개인정보 유출 대응을 위해 긴급회의를 개최했다. 임광현 대통령비서실장은 "대통령 순방단의 개인정보 유출은 결코 가볍게 볼 수 없는 중대한 사안"이라며 "유출 경위와 정보 노출의 범위, 실제 피해 여부를 철저히 조사하고 관계기관의 관리 책임을 명확히 규명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calebcao@newspim.com 2026-11-03 10:28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