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우리집 꿀단지' 송지은이 결국 집을 나갔다.
9일 방송된 KBS1 '우리 집 꿀단지' 6회에서는 송지은(오봄 역)이 유혜리(이미달 역)에게 울분을 토했다.
이날 봄은 가게에서 엄마 미달에게 시비를 거는 손님에게 "아까부터 보니까 우리엄마한테 그러던데, 여자 둘이 장사한다고 만만해요?"라고 말했다.
이때 미달은 봄의 뒤통수를 치며 "야! 너 사과해. 손님한테 뭐하는 짓이야?"라고 말했다. 이에 봄은 "나 왜이렇게 미워하는거야? 내가 그렇게 싫어? 내가 얼마나 예뻐 보이려고 노력했는데"라며 눈물을 보였다.
이어 "집안에 안좋은일 생겼을때마다 내 탓이라 하고! 내가 사라졌음 좋겠지?"라며 울분을 토했다.
그러자 미달은 "그래, 너 말 잘했다. 내 눈 앞에서 사라져! 나가서 네 맘대로 하고 살아 계집애야!"라며 독설을 퍼부었다.
미달에 행동에 상처를 받으 봄은 결국 짐을 싸서 집을 나가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우리 집 꿀단지'는 매주 월~금요일 오후 8시 25분에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