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프로게이머 출신 이윤열 선수의 결혼 소식이 전해지며 11월의 신부에 관심이 쏠렸다.
9일 '스타크래프트' 전설로 불리는 이윤열 선수가 코엑스서 7세 연하의 신부와 결혼식을 올렸다.
이날 '스타크래프트 2: 공허의 유산' 공식 출시 이벤트와 함께 진행되는 이 결혼식은 아프리카 티비를 통해 국내 최초로 전세계에 생중계됐다.
앞서 이들의 결혼 준비를 담당했던 나우웨드 측은 이윤열 부부의 웨딩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윤열 선수는 턱시도를 멋지게 차려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윤열과 예비신부는 인하대 컴퓨터 공학과 캠퍼스 커플로 만나 5년간 사랑을 키워왔다. 이윤열은 "대학생활부터 군 생활까지 변함없이 내 옆을 지켜준 고맙고 사랑스러운 사람"이라며 "그동안 신부를 세심하게 챙겨주지 못해 미안했는데 앞으로 남편이 되어 더욱 아껴주고 잘 살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윤열은 지난 2001년 데뷔 이후 각종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하면서 '황제테란' 임요환의 뒤를 잇는 새로운 신예 테란으로 주목받았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