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상청에 따르면 올해 수능(11월12일) 날씨는 한파 없이 비교적 포근하겠다. 지난해 수능 당시엔 8년 만에 영하로 기온이 뚝 떨어져 수험생들을 떨게 했다.
기상청은 수능일 전국 아침 최저기온이 평년보다 2~5도 높고 최고기온은 평년과 비슷할 것으로 내다봤다. 서울의 경우 수능일 아침 최저기온은 영상 6도로 지난해에 비해 무려 9도나 높다. 평균기온 역시 영상 14도로 따뜻하겠다.
전문가들은 수능일 한파가 없는 대신 컨디션에는 더 신경을 써야 한다고 조언한다. 수능 당일 난로를 틀기도 애매한 날씨가 예상되는 만큼 얇은 옷을 겹쳐 입어 더울 때는 하나씩 벗어두는 것이 유리하다.
2016년도 대학입학을 위한 올해 수능은 12일 전국 고사장에서 일제히 치러진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