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지난 8일 결방된 ‘애인있어요’ 22회 예고가 공개됐다.
SBS ‘애인있어요’ 22회에서는 괴한에게 칼을 맞은 도해강(김현주) 병실 앞에서 오열하는 백석(이규한)의 모습이 그려진다.
백석은 준상(최정우)에게 “해강이가 괴한의 습격을 맞은 건 모두 내 탓이다”면서 “내가 해강이에게 ‘너는 독고용기다’라고 했다”며 울부짖었다.
앞서 해강은 기억상실증으로 자신이 ‘도해강’인지 ‘독고용기’인지조차 몰랐고, 백석은 해강이 ‘독고용기’인줄 알면서도 모른 척했다. 하지만 독고용기는 천년제약의 비리를 알고 있는 인물. 백석은 해강이 ‘독고용기’로 살아간다면 언젠가 큰 위협을 받을 수 있다는 걸 알고 있었던 터라 자책하는 것.
최진언(지진희)는 해강의 유전자 검사 결과지를 받고 기뻐하지만, 해강이 괴한에게 칼을 맞은 사실을 알고 슬퍼한다.
앞서 최진언은 도해강이 자신의 아내일 거란 생각을 떨치지 못하고, 도해강의 칫솔과 아내의 칫솔을 이용해 유전자 검사를 의뢰했었다.
‘애인있어요’는 기억을 잃은 여자가 다시 남편 최진언과 사랑에 빠지는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로 매주 토, 일요일 오후 10시 방송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