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부탁해요, 엄마’ 고두심이 송승환에게 분노했다.
7일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부탁해요, 엄마’ 25회에서는 결국 장채리(조보아)를 떠나는 이형순(최태준)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에 장철웅(송승환)은 임산옥(고두심), 이동출(김갑수)를 찾아와서 이 사실을 알렸다.
철웅은 “형순이가 감히”라고 운을 떼자, 임산옥은 “지금 무슨 소리 하십니까. 지금이 조선시댑니까. 우리 형순이가 댁에 운전기사라서 그러는 겁니까. 직업에 귀천이 있답니까”라고 소리쳤다.
이에 철웅은 “죄송합니다. 형순 청년, 정말 잘 컸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 채리. 제가 아내 먼저 보내고 공주처럼 키운 아입니다. 제 맘좀 헤아려 주세요”라며 사과했다.
이 말을 들은 동출은 “네, 압니다. 하지만 저희 형순이도 저희가 왕자처럼 키운 아이입니다”라고 말해 철웅을 민망하게 만들었다.
‘부탁해요, 엄마’는 매주 토,일요일 저녁 7시55분에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