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신정 기자] LG화학이 비료·농약 분야 국내 최대 기업인 동부팜한농 매각 본입찰에 단독으로 참여하면서 유력한 인수후보로 떠올랐다.
6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동부팜한농의 공동 매각 주간사인 크레디트스위스와 산업은행이 이날 마감한 동부팜한농의 본입찰에 LG화학이 단독으로 참여했다. 또 다른 인수 후보였던 CJ제일제당은 본입찰에 참여하지 않기로 했다.
매각 대상은 동부그룹(49.9%)과 재무적 투자자(50.1%)가 보유한 동부팜한농 지분 100%다. 현재 매각가격은 6000억~7000억원대로 추산된다.
동부팜한농의 최대주주는 지분 50.1%를 보유한 스틱인베스트먼트·큐캐피탈파트너스·원익파트너스 등 재무적투자자(FI)며 나머지 49.9%는 동부그룹이 보유하고 있다.
매각주간사인 산업은행과 크레디트스위스는 LG화학이 제출한 본입찰 서류를 심사해 다음주 중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
[뉴스핌 Newspim] 김신정 기자(az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