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SBS 스페셜'에서 암에 대한 오해와 진실이 소개된다.
8일 방송되는 SBS 'SBS스페셜'에서는 '암 전문의의 선택, 진료시에서 못다 한 이야기' 편이 전파를 탄다.
한국인 사망원인 1위를 차지하는 암. 각종 매스컴에서는 암 정복의 날이 머지 않았다는 뉴스를 앞 다퉈 장식한다.
암 전문의들조차 암 정복에 대해서 명확한 답을 내놓지는 못하는 가운데, 암 환자들은 넘쳐나는 정보의 범람에 혼란스럽기만 하다.
2014년, 임신 6개월에 자궁경부암을 진단받은 34세 백목련 씨는 항암제로 인해 본인과 배 속의 생명을 살릴 수 있었다.
하지만 또 다른 50대 여성은 유방암 진단받고 급하게 수술까지 했으나 수술 결과 암이 아니었다. 지금도 가슴에 남은 흉터와 수술 후유증으로만 보면 그때 생각이 나 원통하다고 말했다.
수많은 매체에서 쉴 새 없이 병원의 표준치료 이외의 치료법을 홍보하고 있는 요즘,암 환자가 늘어나면서 자칭 암 전문의라고 주장하는 의사들도 늘어나고 있다. 병원 표준치료 외의 방법들로 암 환자들을 '치유'한다고 주장하는 이들 때문에 현직 암 전문이들의 고충이 늘어나고 있다.
한편 8일 오후 11시 30분에 방송되는 'SBS 스페셜'에서는 암에 대한 오해와 진실을 암 전문의들을 통해 들어본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