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가수 아이유가 세계적인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무단 샘플링 의혹에 이어 '제제' 가사로 선정성 논란의 중심에 섰다. 악재가 거듭되면서 과거 불거졌던 다양한 표절 논란도 재조명되고 있다.
아이유가 지난 2013년에 발표한 곡 '분홍신'을 두고 일부 네티즌들은 넥타(Nekta)의 '히어스 어스(Here's Us)'를 표절한 것이 아니냐란 의혹을 제기한 바 있다.
이에 대해 당시 아이유 소속사 측은 보도자료를 통해 "두 곡은 완전히 다른 노래"라며 "곡의 핵심적인 파트인 후렴구와 첫 소절(A파트), 곡의 후반부 브릿지 파트 등 곡의 전체적인 멜로디와 구성, 악기 편곡 등이 완전히 다른 노래이다. 멜로디는 유사할 수 있으나 코드 진행은 전혀 다르다"고 주장했다.
지난 3일 아이유의 4집 미니앨범 '챗셔(CHAT-SHIRE)'의 보너스 트랙인 '스물셋(23)'에서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백 보컬을 무단 샘플링한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불거졌다. 5일에는 새 앨범 수록곡 '제제'의 가사가 지나치게 선정적이고 원작의 의도를 훼손했다는 지적이 빗발쳤다. 더욱이 '제제' 티저 영상까지 표절 의혹에 휘말리면서 논란이 증폭되고 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