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마을-아치아라의 비밀’ 9회에서는 뱅이아지매(정애리)를 찾아간 한소윤(문근영)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소윤은 강주희(장소연)에게서 뱅이아지매의 위치를 듣고 서기현(온주완)과 함께 뱅이아지매를 찾아갔다. 뱅이아지매는 중증 뇌졸증에 걸려 의식이 없는 상태.
소윤은 뱅이아지매에게 김혜진(장희진)의 사진을 보여주며 “이 분 만나신 적 있으시죠. 엄마를 찾던 사람”이라고 물었다.
손을 내밀어 사진을 움켜쥐려 하던 뱅이아지매는 이내 소윤의 목걸이를 보고 혜진을 떠올렸다.
과거 혜진이 자신을 찾아와 “도와주세요. 우리 엄마 누구예요? 살고 싶어요. 제발 살려주세요”라고 말한 것.
이어 뱅이아지매는 혜진에게 말하듯 “미안하다. 아가야. 미안해. 너만 없으면 모두가 좋은 걸 어쩌니. 그러니까 오지 말았어야지. 돌아오지 않았어야 해”라고 말했다.
당시 혜진은 눈물을 흘리며 뱅이아지매의 목을 조르려 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