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AOA 초아가 '슈가맨'에 출연해 화제를 모은 가운데 과거 그의 발언이 이목을 집중시킨다.
지난 2월 Mnet '4가지쇼 시즌2'에서 초아는 함께 출연한 인피니트 멤버 호야의 과거를 회상했다.
초아는 "호야는 유명 기획사 공채 동기다. 하지만 나랑 호야가 떨어졌었다"며 "사실 그때는 호야가 연예인으로 데뷔를 못할 줄 알았다. 춤은 잘 추는데 노래랑 랩을 전혀 안했다. 그런데 학업을 다 포기하고 창원에서 서울로 가더라"고 말했다.
이에 호야는 자퇴한 이유에 대해 "남들처럼 어릴 때부터 음악을 배우지도 않았고, 키는 180이 넘지만 꽃미남도 아니다. 연습만이 살 길이라고 생각했다. 혼자 서울에 올라와 죽기살기로 연습했다"고 밝혔다.
또 호야는 "나는 나를 키운 것이 열등감, 복수심, 분노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3일 방송된 JTBC '투유 프로젝스 슈가맨'에서 초아는 강현수의 '그런가봐요'를 열창해 감동적인 무대를 선보였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