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내일도 승리' 최필립과 전소민이 드디어 한국에서 만났다. 송원근은 자신이 버린 꽃다발에 3천만원 짜리 다이아 반지가 있다는 말에 깜짝 놀란다.
4일 방송된 MBC '내일도 승리' 3회에서는 한승리(전소민)는 차선우(최필립)와 우연히 마주쳤다.
이날 승리는 선우에 "왜 이제야 나타났냐"고 따졌고 선우는 미안하다고만 했다. 이어 "나 너한테 할 말있다. 실은 조금 전에 본..."이라고 서재경(유호린)의 존재를 알리려 하다 잠시 망설였다.
승리는 "아 맞다. 아까 본 그 사람은 누구냐"고 물었고 선우는 잠시 고민하다가 "고객이다"고 그를 속였다.
나홍주(송원근)는 바람상대였던 부잣집 아줌마에게 헤어지면서 꽃다발을 선물받았다. 나홍주는 그 꽃다발을 쓰레기통에 버렸고, 그 꽃다발은 한승리(전소민)가 주워갔다.
송원근은 꽃다발 속에 다이아몬드 반지가 있었다는 사실을 알고 큰 충격을 받았다. 송원근은 자신이 꽃다발을 버린 카페로 찾아가 CCTV를 돌려보고 전소민이 꽃다발을 쓰레기통에서 주워간 사실을 발견하고 전소민을 찾기 시작한다.
공초희(이응경)는 딸 승리가 준 꽃다발을 구경하다가 다이아몬드 반지를 발견한다. 놀란 공초희는 "이거 너한테 줬다는 식당 사장이 어떤 놈이냐"며 발칵 화를 냈다.
영문을 모르는 승리는 "미안해. 그거 주워온거야"라고 사실대로 말한다. 공초희는 주워온 꽃다발이란 말에 "이거 백금아냐?"라고 갈등하다 "아무렴 어때. 내 손에 들어온 거면 이제 내 거지"라고 자신이 챙길 마음을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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