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함지현 기자] GS25는 백혈병소아암협회 아동들이 직접 그린 그림이 박스에 인쇄된 ‘사랑의 빼빼로세트’를 제작해 판매하고, 판매한 수익금의 일부를 백혈병소아암협회에 전달할 예정이라고 3일 밝혔다.
GS리테일에 따르면 GS25는 백혈병소아암협회와 손잡고 지난 9월 협회 아동들이 참여하는 ‘사랑의 빼빼로 그림 그리기’를 진행했었다.
고객들은 사랑의 빼빼로세트를 구매하는 것만으로 기부에 동참하게 된다.
GS25는 고객들이 협회 아동들의 그림이 담긴 사랑의 빼빼로세트를 선물로 주고 받으며 백혈병을 앓고 있는 아동들을 생각하고, 이를 통해 따뜻한 기부 문화가 늘어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나눔상품을 준비했다.
GS25는 기업의 단순기부도 큰 도움이 되지만 나눔의 의미를 되새기고 기부 문화가 확산될 수 있는 사회 분위기 구축도 중요하다는 생각으로 매년 나눔상품을 운영해 오고 있다.
모바일세대를 위한 판매채널 확대와 이벤트도 진행한다.
GS25는 지난 10월 편의점 업계 유일하게 오픈한 네이버 푸드윈도우를 통해 빼빼로데이 상품을 판매한다. 지난 해 주요 모바일 판매채널이었던 카카오톡, 라인, 밴드에 네이버 푸드윈도우까지 추가해 다양한 판매채널로 고객들에게 다가가게 된 것.
모바일족을 위한 스탬프 이벤트도 진행한다. GS25는 이달 14일까지 빼빼로데이 행사상품을 3000원 이상 구매하고 GS&POINT 적립 시 GS25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나만의 냉장고’에 스템프 1개가 생성되며, 스탬프가 2개 생성된 고객을 대상으로 카카오톡 이모티콘 ‘요미요미 귀요미’를 선물한다.
다양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GS25는 빼빼로데이 행사기간인 14일까지 팝카드로 빼빼로세트상품과 ‘포키’를 구매하면 11%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여기에 제휴통신사카드(LGU+, ollehCLUB) 15% 할인과 GS&POINT 1% 적립까지 더하면 최대 27% 할인 효과를 누릴 수 있다.
또, 행사기간 동안 포키 상품에 대해 2+1 행사를 진행해 고객들이 알뜰하게 빼빼로데이를 준비할 수 있도록 했다.
이 밖에도 GS25는 빼빼로데이를 맞아 18명의 고객에게 뜻하지 않은 행운을 통해 행복을 선사하기 위해 명품시크릿럭키세트 18개에 명품 지갑(프라다) 교환권을 넣어 판매한다.
GS리테일 관계자는 “올해 빼빼로데이는 마음 따뜻해지는 상품과 모바일 세대를 위한 이벤트 등을 통해 따뜻하고 즐거운 날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연인과 친구와 가족과 직장 동료 모두가 따뜻함을 나눌 수 있는 날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함지현 기자 (jihyun03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