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내일도 승리'에서 전소민이 최필립의 바람 현장을 목격했다. 최필립은 엄마 이상숙에게 솔직하게 새 여자가 생겼다고 말했다.
3일 방송된 MBC 일일 아침드라마 '내일도 승리'에서 한승리(전소민)는 남자친구인 차선우(최필립)에게 전화를 했다.
이때 차선우는 미국에서 만나 약혼까지 한 새 여자친구 서재경(유호린)과 같이 차에 있었고 승리의 전화를 보고 당황했다. 아무것도 모르는 서재경은 "운전 중에 전화 받으면 위험하다"며 대신 전화를 받아 "네 차선우씨 핸드폰입니다"라고 말한다.
당황한 선우는 재경에게 전화를 뺏어서 그대로 전화를 끊어버리고 "왜 남의 전화를 함부로 받냐"고 화를 냈다. 승리는 선우의 전화를 모르는 여자가 받자 "뭐지?"라며 의아해한다.
하지만 승리는 금세 차에서 내리는 두 사람을 보게 됐고, 절망했다. 승리는 이미 아이까지 임신하고 결혼을 기다리던 상황. 그런 승리를 본 선우 역시 당황스러운 표정을 지었다.
그 뒤 선우는 어머니 엄청실(이상숙)에게 전화해, 드릴 말씀이 있으니 밖에서 만나자고 말한다. 아들 선우가 한국에 왔다는 사실도 모르고 있던 엄청실은 "너 한국이야?"라며 놀라서 달려나간다.
선우는 엄마 청실에게 "저 좋아하는 여자가 있어요"라고 말한다. 청실은 시큰둥하게 "너랑 승리가 좋아서 죽고 못 사는게 어제 오늘일도 아니고 뭘 그러냐"라고 말한다.
청실의 기대와 달리 선우는 "다른 여자가 생겼습니다. 결혼하고 싶습니다"라고 말한다. 청실은 승리의 어머니 공초희(이응경)와 사이가 안 좋긴 했지만 내심 승리를 며느리감으로 마음에 들어하던 청실은 큰 충격을 받았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