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육룡이 나르샤' 무휼 윤균상이 적룡 한상진이 함주에 온 것을 보고 놀랐다.
2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육룡이 나르샤' 적룡(한상진)은 "홍인방 대사성이 보낸 사람이다"라고 말하며 이성계(천호진)을 찾아왔다.
이성계의 아들들은 "어떻게 안변책을 아냐"고 물었고 적룡은 "당연히 알지요. 이미 도당에서 논의 중이다. 그래서 함주에서 삼봉(정도전)을 보낸 것 아닙니까"라고 답했다.
이성계는 이 소식을 듣고 "그게 무슨 소리냐!"라면서 분노했다. 모든 것이 이방원(유아인)의 소행임을 안 이성계는 적룡을 추포하라고 명했다. 그리고는 이방원을 불러들였으며 계경으로 서신을 보낼 차비를 했다.
분이(신세경)은 이 장면을 보고 있다가 급히 빠져 나와 방원에게 향했다. 무휼(윤균상)은 방원에게 "뭘 바라고 두 번이나 도련님을 구해드린 것은 아니지만 가는 게 있음 오는 게 있다"고 말을 꺼냈다.
무휼은 "고려보다는 제 입장을 고려해달라"고 애원했고 방원은 "그 고려라는 게 서로 해야 하는 것이지 한 쪽이 일방적으로 하는 것은 아니다"고 말했다.
방원을 찾아온 분이는 "네가 안변책에 도장 찍어 보낸 것 다 들켰다. 너랑 적룡을 잡아들이라고 했다. 안변책을 철회하신다고 서신도 보냈다"고 알렸다.
방원은 "계경으로 가서 형님을 막고 삼봉 스승을 돕겠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