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딱 너 같은 딸' 윤종훈과 조우리가 정보석을 찾아와 무릎을 꿇고 결혼 승낙을 구했다.
2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딱 너 같은 딸'에서 선재(윤종훈)과 정이(조우리)가 판석(정보석)을 찾아왔다.
임신 5주차라는 소식을 전하며 선재와 우리는 무릎을 꿇고 "저희 정말 사랑한다. 허락해주면 열심히 잘 살겠다"고 말했다.
선재의 아버지는 판석에게 "순서가 바뀌었지만 따님을 제 며느리로 주십시오"라며 "먹고 사는 덴 문제가 없는 집안이라 젊은이들 자기계발 잘 할 수 있게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판석은 "우리 정이 엄마 없이 자랐어도 엇나간 적 없다. 바람 불면 날아갈까 손에 쥐면 터질까 마음으로는 그렇게 생각했던 고명딸이다. 없는 집 딸이라고 눈치 주시려면 데려가지 말라"고 말해 정이를 눈물 흘리게 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