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KBS 1TV가 2일 저녁 8시25분 새 저녁 일일극 ‘우리집 꿀단지’를 방송한다.
‘우리집 꿀단지’는 부모로부터 ‘마이너스 5000만원’을 상속받은 청춘이 철부지 어른들이 망쳐놓은 세상을 맨몸으로 헤쳐 나가며, 해체된 가족을 하나로 이어가는 이야기를 그린다.
사고로 한날한시에 각자의 아버지와 엄마를 잃는 오봄(송지은)과 강마루(이재준). 두 사람의 앞날에 이보다 더 큰 시련이 기다리고 있다.
오봄에게 팍팍했던 지난날은 서막에 불구했다. 아버지 빚 5000만원을 떠안고, 그동안 숨겨뒀던 아버지의 비밀일기를 보게 된다. 그 속엔 오봄이 미아였던 사실, 그리고 진짜 오봄의 가족을 찾고 있던 아버지의 행로가 적혀있다.
하루아침에 지금의 가족이 진짜가 아니었다는 걸 알게 오봄은 마이너스 5000만원짜리 통장과 함께 파란만장한 인생을 시작한다.
한편, 멋진데다 잘 나가는 녀석이었던 강마루는 하루아침에 개털이 된다.
빵빵한 미래를 보장했던 엄마가 갑자기 죽고나니 재산보다 빚이 많다는 걸 알게 된 것. 찬란한 미래가 송두리째 날아가버린 이십대의 어느날, 빈털터리로 막막한 홀로서기에 나선다.
오봄의 아버지가 강마루의 엄마를 구하다 같이 당한 사고사. 오봄과 강마루는 그런 악연으로 인연을 맺는다. 이후 오봄이 진짜 가족을 찾고 보니 20여 년 만에 재결합한 최정기(생부)와 배국희(생모) 사이에서 강마루가 그들의 가족이 돼있었다.
KBS 1TV 새 저녁일일극 ‘우리집 꿀단지’는 매주 월~금요일 저녁 8시25분에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