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탁윤 기자] 대신증권은 11월 주식시장 전망과 관련 방어적 선택이 필요하다고 2일 밝혔다.
오승훈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를 통해 "11월 업종 전략은 안도랠리의 주도주가 다시 부활할 것인가, 소외주로의 확산이 강화될 것인가에 대한 판단이 중요하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수출주와 저유가 관련주의 부활이 쉽지 않다"며 "환율 효과가 예상보다 크지 않았고 저유가 효과도 4분기부터 소멸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11월 방어적 포트폴리오 구축에 있어 우선 선택은 삼성전자 등 자사주 매입 기업과 시총대비 배당 가능이익이 큰 기업"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실적 관련해선 매출액 성장이 지속되는 건강관리, 필수소비재, 유통업종에 대한 투자가 유망하다"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정탁윤 기자 (tac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