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부탁해요 엄마' 유진과 이상우가 아침 데이트를 즐겼다.
31일 방송된 KBS 2TV '부탁해요 엄마' 23회에서 이진애(유진)와 강훈재(이상우)가 가족들의 눈을 피해 아침 데이트를 즐겼다.
이날 방송에서 강훈재는 이진애에게 문자를 보내 아침을 거르고 데이트를 하자고 말했다.
아침 준비를 하던 이진애는 난감해 했고, 이를 눈치챈 이동출(김갑수)가 "회사에서 연락왔나 보네. 지금 당장 오라고?"라며 도와줬다.
이진애는 이동출의 도움으로 일찍 집을 나설 수 있었고, 강훈재 역시 회사일을 핑계로 먼저 나섰다.
두 사람의 모습에 임산옥(고두심)은 "저것들 수상하네"라고 말했고, 이형규(오민석)은 "이해해주세요. 바쁜 애들이라 데이트할 시간도 없을테니까"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무사히 빠져나온 이진애와 강훈재는 이른 아침부터 피크닉을 즐겼다. 특히 강훈재는 "우리 신혼부부 같다"며 직접 만든 수제 샌드위치를 공개해 이진애를 감동시켰다.
강훈재는 "사랑합니다. 저 위에 떠있는 아침해만큼"이라고 말했고, 이진애는 "나도요. 저 높은 가을하늘만큼"이라며 알콩달콩한 데이트를 즐겼다.
한편, KBS 2TV '부탁해요 엄마'는 매주 토, 일 저녁 7시55분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