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부탁해요 엄마' 조보아와 최태준이 교제 사실을 송승환에게 들켰다.
31일 방송된 KBS 2TV '부탁해요 엄마' 23회에서 장철웅(송승환)이 장채리(조보아)와 이형순(최태준)의 교제 사실을 알고 분노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형순은 장채리를 병간호하다 깜빡 잠이 들어 아침을 맞이하게 됐다. 이에 채리 방에 찾아온 장철웅에게 두 사람은 관계를 들키게 됐다.
장철웅은 "뭐하는 짓들이냐"고 분노했고, 장채리가 "형순 오빤 아무 잘못 없다. 내가 오빠 못가게 한거다"고 변명하자 더욱 화를 냈다.
장철웅은 이형순에게 언제부터 채리를 만난건지 캐물었고, 재민의 행세를 했다는 것에 더욱 어이없어 했다. 이형순은 "정말 채리 좋아합니다"라고 장철웅을 설득하려 했으나 소용없었다.
장채리가 장철웅을 말려보려 했으나 장철웅은 더욱 화를 냈고 "지금 이순간부터 자네 우리 채리 못 만나. 다시는 만나지마. 내 집에서 나가. 수행기사직 오늘부터 해고야"라고 소리쳤다.
이형순은 "어떠한 처분도 달게 받겠지만 채리만은"이라고 다급하게 말했으나 결국 집에서 나가야 했다. 장채리 역시 아무 것도 못한 채 눈물만 흘려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KBS 2TV '부탁해요 엄마'는 매주 토, 일 저녁 7시55분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