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가족을 지켜라’ 재희가 정혜인의 제안에 고민한다.
29일 방송되는 KBS ‘가족을 지켜라’ 122회에서 예원(정혜인)은 우진(재희)에게 함께 미국에 가자고 제안했다.
이날 예원은 우진에게 “다음주에 LA로 떠난다”며 그쪽으로 와줄 수 없냐고 물었다. 예원은 우진에게 선택할 수 있는 기회를 준다며 돌아갔고, 예원의 제안을 들은 우진은 고민에 빠졌다.
우진네 가족은 수봉(변희봉)의 도자기 때문에 또 한 번 크게 싸웠다.
수봉의 둘째 아들은 수봉이 가져온 도자기가 ‘억’대라는 소식을 듣고, 아내 나애란(임성민)과 도자기를 처분하기로 마음먹었다.
두 사람은 가족들 몰래 도자기를 싸들고 집밖으로 나서다 복수자(이휘향)에게 걸렸다. 이휘향은 “이 집에서 숟가락 하나도 못 가지고 나간다”고 경고했다.
한편, 해수(강별)은 우진에게 마지막 이별 선물을 보냈다.
우진은 자신의 병원으로 찾아온 해수를 쫓아가 “해수야. 나에게 와줘서 고맙다”고 말해 두 사람이 다시 재회를 하는 것인 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앞서 예원은 해수와 만나 “우진 씨를 아직 사랑하냐”는 의미심장한 질문을 했다. 이에 해수 역시 눈길을 피하며 한동안 대답을 하지 않았다.
한편, KBS ′가족을 지켜라′는 오는 30일 종영한다. 후속은 이재준, 송지은, 김민수, 서이안, 주다영 등이 출연하는 ′우리집 꿀단지′가 11월 2일 저녁 8시25분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