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돌아온 황금복' 전미선이 심혜진에게 거래를 제안했다.
28일 방송된 SBS '돌아온 황금복' 98회에서 황은실(전미선)이 백리향(심혜진)에게 거래를 제안했다.
'돌아온 황금복' 황은실은 백리향을 만난 자리에서 10억을 건넸다. 황은실은 "9년 전에 차미연(이혜숙)에게 나 팔아먹은 돈 10억이야"라며 "차미연이 시키는 대로 해. 내가 사는 집에 들어가겠다고. 그럼 이 돈 너한테 줄게"라고 말했다.
놀란 백리향에게 황은실은 "너 일본 사고에 빼줄게"라며 "네가 날 팔아먹었듯 이번엔 차미연을 팔라고 나한테"라고 덧붙여 기겁하게 만들었다.
황은실은 "처음부터 내 목표는 너보다 차미연이었어. 어차피 차미연은 널 이용하고 버릴 생각이었어. 10년 전에도 그랬잖아"라고 말했다.
백리향은 과거 차미연과의 거래를 떠올리며 "어떻게 알았냐"고 놀랐고, 황은실은 백예령(이엘리야)를 구속시킬 녹음 증거를 내밀었다.
결국 백리향은 딸 백예령을 구하기 위해 황은실의 거래를 수락했다.
한편, SBS '돌아온 황금복'은 매주 월~금 오후 7시20분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