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냉장고를 부탁해’ 강수진이 매운 음식으로 스트레스를 푼다고 밝혔다.
26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국보급 스타 발레리나 강수진과 농구선수 서장훈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강수진은 "한국에서는 곧 마지막 공연을 앞두고 있다. 내년 독일에서 공연한 뒤 은퇴한다"고 말했다.
이에 MC들은 “아쉽지 않냐”는 질문에 "오늘 은퇴해도 후회 안 한다. 그동안 열심히 살았다"며 "하지만 스트레스는 많이 받는다”고 말했다.
이어 강수진은 "스트레스가 쌓이면 정말 매운 음식을 먹는다”며 “땀을 뻘뻘 흘리며 매운 음식을 먹고 났더니 남편이 ‘119 부를까’라고 물어봤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강수진의 스트레스를 확 날려버릴 화끈한 매운 요리 ‘골 때리게 매운 저녁’으로 오세득 셰프는 ‘불새닭’을, 홍석척은 ‘입에 불레리나’를 선보였다.
'냉장고를 부탁해'는 매주 월요일 오후 9시 45분에 방송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