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보람 기자] 로켓모바일이 신작 게임 '고스트' 발표 등 게임사로 변모하며 내년 흑자전환할 것이라는 기대감에 강세다.
고스트는 26일 오전 9시 5분 현재 전일 대비 930원, 12.55% 오른 834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개장 직후에는 8800원까지 상승하기도 했다.
이정기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이날 발표한 리포트를 통해 "고스트는 경쟁 작품 대비 유리한 수익구조와 약 90만명의 사전 예약자 확보, 실시간 대전 등 높은 게임 완성도를 통해 실적 개선에 기여할 전망"이라며 "내년 상반기 출시 예정인 자체 개발 게임 등도 외형 확대에 영향을 줄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에 따라 내년 영업이익 또한 117억원을 기록하며 흑자전환할 것으로 전망됐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올해보다 247.2% 증가한 368억원이 기대된다는 게 이 연구원의 설명이다.
한편 지난 21일 로켓모바일이 출시한 모바일 게임 고스트는 중국 게임회사가 제작한 '복마자'를 원작으로 만들어졌다. 복마자는 중국에서 4000만명의 이용자를 확보한 인기 게임이다.
[뉴스핌 Newspim] 이보람 기자 (brlee1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