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내딸 금사월' 전인화가 백진희에게 일자리를 제안했다.
24일 방송된 MBC '내딸 금사월' 15회에서 신득예(전인화)가 자신을 찾아온 금사월(백진희)에게 일자리를 제안했다.
이날 방송에서 금사월은 신득예를 찾아가 안부 인사를 전했다. 금사월은 "갑자기 연락을 끊어서 걱정했다"고 말했고, 신득예는 "자기 앞가림도 못하는 주제에 누가 누굴 걱정하냐"고 말했다.
신득예는 딱딱한 태도를 취했으나 자신을 찾아온 금사월이 싫지 않았다. 금사월은 이야기를 나누던 중 신득예의 직업을 사실을 알게 됐고 "그림 사고 파시는 분이 건축을 어떻게 잘 아냐"고 질문했다.
신득예는 "아버지가 건축가다. 나도 한때는 건축가의 꿈을 꿨지만 부모님이 다 돌아가신 후 꿈도 뭣도 다 접었다"고 말했다. 이에 금사월은 "혼자 사시면 가족분들은 없냐"고 걱정했고, 신득예는 "외국에 살다가 혼자 들어왔다"고 답했다.
신득예는 "다른 건 다 불편하지 않은데 이동하는게 힘들다"며 "혹시 운전할 수 있냐. 내가 이동하는 동안 수행비서로 일하는게 어떠냐"고 제안했다.
이에 금사월은 "별로 친하지도 않은데 이런 부탁 드려서 죄송한데 보수는 3개월치 선불로 받을 수 있냐"고 물었다. 금사월은 "건축학과에 편입하고 싶은데 제 힘으로 등록금 내기 힘들어서"라고 이유를 설명했다.
한편, MBC '내딸 금사월'은 매주 토, 일 밤 10시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