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진희는 지난 17일과 18일 방송한 ‘애인있어요’ 15회와 16회에서 박한별을 버리고 아내 김현주에게 돌아갈 것을 암시했다.
최근 ‘애인있어요’에서 심리변화를 보여줬던 지진희는 이날 ‘애인있어요’에서 급기야 김현주를 끌어 안고 담벼락에서 스킨십까지 시도했다. 물론 이를 본 시청자들, 특히 극중 김현주를 사랑하는 이규한과 지진희와 불륜을 저질렀던 박한별의 분노가 폭발했다.
우선 이규한은 ‘애인있어요’ 15회에서 지진희와 만나 “내가 사랑하는 김현주 더 이상 건드리지 마라”고 경고했다. 지진희는 ‘애인있어요’ 초반 박한별을 밀어냈지만 넌덜머리나는 아내 김현주에 이혼을 강요한 바 있다.
지진희에게 모든 걸 내준 박한별도 화가 나기는 마찬가지. 하지만 지진희를 흔들 수 없었던 박한별은 ‘애인있어요’ 16회에서 김현주를 불러내 불꽃따귀를 때렸다.
‘애인있어요’ 시청자 게시판도 난리가 났다. 배우들의 연기가 너무 좋아 욕하면서도 본다는 의견이 쏟아지는 가운데, 일부 시청자들은 “정말 화가 난다”며 분노를 표출해 눈길을 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