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배우 최진혁이 무릎 연골 손상으로 의병 제대한 가운데, 과거 최진혁의 인터뷰가 재조명되고 있다.
최진혁은 지난 2013년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배우를 시작한 계기를 밝혔다. 그는 "정말 솔직하게 연기 아니면 할 게 없다"고 말했다.
이어 최진혁은 "어디 가서 막노동이라도 하면 힘을 써서 먹고 살 수 있을 것 같지만, 제가 능력치를 발휘할 수 있는게 아무리 생각해봐도 이거밖에 없을 것 같다"며 "별 생각을 다 했다. '때려치우고 목포 가서 농사나 지을까' 그런 생각도 했다"고 털어놨다.
과거 최진혁은 고등학교 3학년 시절 많은 사람들 앞에서 노래를 부르며 가수를 꿈꾼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6월 방송된 tvN '명단공개 2015'에서 반전 가창력 소유자 8위에 꼽히기도 했다.
최진혁은 한 인터뷰에서 "사실 목소리가 콤플렉스였다"며 "울림통이 커서 웅얼웅얼 거린다는 지적을 받았다. 득음을 위해 피 토할 정도로 열심히 연습을 했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최진혁은 지난 3월 31일 육군 30사단 신병교육대를 통해 현역 입대했다. 이후 자대배치를 받고 군 복무 중이었으나 지난 6월 훈련 중 무릎 부상을 당해 병원에 입원해 치료 받았다.
최진혁의 소속사는 21일 "최진혁이 지난 16일 의병전역을 하게 됐다"며 "심각한 무릎골연골손상으로 좌측 무릎에 줄기세포연골이식 수술을 받고 장기간 치료와 재활이 필요해 더 이상 군 복무가 어렵다는 군 판단 아래 의병 전역을 통보 받았다"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