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보람 기자] LG전자가 GM에 전기차 핵심부품을 공급한다는 소식이 알려지며 급등세다.
LG전자는 21일 오전 10시 14분 현재 전일대비 4450원, 9.50% 상승한 5만1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각 LG도 전거래일 보다 4000원, 6.17% 오른 6만8700원에 거래를 이어가는 모습이다.
이날 LG전자는 GM 전기차 쉐보레 볼트 EV(Chevrolet Bolt EV) 개발의 전략적 파트너로 선정, 핵심부품 11종을 공급할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이에 대해 윤지호 이베스트투자증권 리서치센터장은 "최근 시장 주도 업종이 소비재보다는 IT나 자동차 쪽으로 넘어가고 있다고 보는 상황에서 전기차는 두 섹터 모두에 해당된다"면서 "LG그룹의 변화를 꾀하기 위한 전기차 위주의 성장 전략이 장기적으로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풀이했다.
[뉴스핌 Newspim] 이보람 기자 (brlee1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