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두번째 스무살' 최원영과 최지우가 작별했다.
지난 17일 방송된 tvN '두번째 스무살' 마지막회에서는 최지우(하노라 역)가 최원영(김우철 역)과 마지막 작별인사를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우천대학교 교수자리에서 쫓겨나 지방대로 가게 된 우철은 노라에게 "그땐 내가 너무 어렸다"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나도 그땐 스물셋이었고, 그냥 덜컥 겁이났다"며 어린 시절 사고를 쳐서 노라와 결혼한 뒤 그를 버려두고 무시했던 일들을 사과했다.
이에 노라는 "당신도 이제는 앞을 보고 살아요. 우리 서로 뒤돌아보지 말고"라며 서로 과거는 잊고 미래를 향해 살아가자고 말했다.
우철은 노라에게 건네주려던 목걸이를 선물하고 이별했다.
한편 '두번째 스무살' 후속으로 '응답하라 1988'이 오는 11월 6일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