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민예원 기자] SK텔레콤은 작년 2월에 출시한 혁신적 통화 플랫폼인 ‘T전화’ 가입 고객이 700만 명을 돌파했다고 19일 밝혔다.
SK텔레콤은 T전화의 인기를 최근 SK텔레콤이 출시한 스마트폰 구매자 중 85% 이상이 T전화를 선택하고, T전화 서비스 이용횟수가 하루 6600만건을 넘어서는 등 새로운 통화 서비스에 대한 사용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데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SK텔레콤은 T전화와 외부의 다양한 앱 서비스와의 연동확장을 제공하는 것과 함께 기존 스팸 전화번호 정보 제공에 사기이력 번호정보를 더해 11월 말 서비스할 계획이다. 특히 T전화 출시 때부터 호평을 받고 있는 스팸 번화번호 안내제공 서비스의 경우 기존 수발신 번호에 대한 스팸 정보뿐만 아니라 사기피해 번호 정보까지 제공해 전화 송수신시 스팸이 의심되는 번호는 ‘스팸경고’, 사기피해 신고 이력이 있는 번호는 ‘위험경고’ 등으로 표시할 예정이다.
SK텔레콤은 오는 11월 12일까지 700만 가입자를 대상으로 일주일 이상 T전화를 사용하는 고객에게 맥북에어, 스마트빔레이저 등의 경품을 추첨을 통해 제공하는 ‘만져봐 T전화’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 관련 자세한 사항은 T전화 홈페이지(http://www.skt-phone.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조응태 SK텔레콤 상품기획본부장은 “T전화 가입자가 700만을 돌파하기까지 출시 20개월 동안 스팸정보, 전화번호 검색 등 사용자들의 통화에 대한 기본적인 요구 뿐 아니라 외부 앱서비스 연동 등 통화기능과 연계된 다양한 서비스에 대한 니즈를 확인하고 반영해 왔다”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민예원 기자 (wise2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