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선엽 기자] 아이폰6S와 6S플러스의 예약판매를 하루 앞두고 이동통신 3사가 고객 유치에 속도를 내고 있다.
하지만 3사 모두 2만원 상당의 상품권을 지급해, 어느 통신사를 통해 예약가입을 해도 큰 차이를 경험하기는 힘들 전망이다.
18일 이동통신업계에 따르면 이통 3사는 오는 19일부터 예약판매를 시작하며 본격적인 아이폰6S 마케팅에 돌입한다.
SK텔레콤은 온라인 공식 판매사이트인 ‘T월드다이렉트’(www.tworlddirect.com) 또는 전국 SK텔레콤 공식인증대리점을 통해 19일 오전 9시부터 22일까지다. 예약가입자를 받는다.
‘T월드다이렉트’에서의 예약가입은 총 3차에 걸쳐 이뤄진다. ▲ 1차는 19일 오전 9시부터 1차 수량 소진 시까지 ▲ 2차는 1차 수량 소진 이후부터 2차 수량 소진 시까지 ▲ 3차는 2차 수량 소진 이후부터 22일 오후 6시까지다. 공식인증대리점에서의 예약가입은 19일 오전 9시부터 22일 영업마감 시간까지다.
SK텔레콤은 1차 예약 가입한 고객에 대해서는 23일 출시 당일 100% 개통하고 2차 예약 가입한 고객은 24일 100% 개통을 완료할 예정이다.
또한 1·2차 예약 가입 후 개통을 완료한 고객에게는 T월드다이렉트에서 케이스 및 액정보호필름 구입 시 사용할 수 있는 2만원권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KT는 전국 올레 매장과 온라인 공식 채널인 올레샵(ollehshop..com)을 통해 예약가입을 실시한다.
사전 예약 고객 5만명 중 이번 달 31일까지 개통한 고객에게는 액세서리 2만원 교환권을 문자로 전달할 예정이다.
해당 쿠폰은 올레 액세서리샵(ollehshop.com)에서 사용이 가능하며, 올레샵의 ‘iPhone 6s 출시 기념 액세서리 기획전’에서 애플 정품 액세서리, BIYAO 액세서리패키지(MFI 인증 케이블+외장배터리), 슈어 SE215 이어폰 등의 제품도 함께 구매 가능하다.
LG유플러스는 홈페이지(www.uplus.co.kr)를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한다. 오프라인 예약 가입도 19일 오전 9시부터 전국 LG유플러스 매장에서 동시 진행된다.
LG유플러스는 아이폰6S와 6S플러스를 예약 가입한 고객이 31일까지 개통을 완료하면 선착순 5만명에게 U+Shop에서 사용할 수 있는 2만원 상당의 모바일 액세서리 쿠폰을 제공한다.
이통 3사 모두 약속이나 한 듯 2만원 상당의 상품권을 제공하는 것에 대해 이통사 관계자는 "특별한 이유는 없으며 단통법 때문이라고 보기는 힘들다"라며 "고객에게 가능한 한 많은 혜택을 주기 위해 고민한 결과"라고 말했다.
한편 3사는 공시지원금 등 구체적인 가입 조건에 대해서는 출시일인 23일 직전 공개할 예정이다.
[뉴스핌 Newspim] 김선엽 기자 (sunu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