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함지현 기자] 현대홈쇼핑은 지난 11일 선보인 ‘100% 캐나다산 구스’ 침구 세트가 방송 한 시간 만에 총 2000세트 약 25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고 15일 밝혔다.
현대홈쇼핑에 따르면 겨울 시즌에 침구 방송(1시간 기준) 매출이 평균 매출은 5억원규모다.
현대홈쇼핑이 선보인 ‘캐나다산 구스 다운’ 침구 세트의 ‘필파워’는 800~850으로 유명 아웃도어나 패딩 브랜드 수준에 고품질 기능성 침구 세트를 선보이게 됐다. 필파워는 다운의 복원력을 나타내는 지수로, 숫자가 높을수록 다운 사이의 공기층 형성에 유리해 보온성과 열전도 차단력이 높음을 나타낸다.
현대홈쇼핑 관계자는 “싱글사이즈 99만9000원, 퀸사이즈 119만원 등 판매가격이 기존 홈쇼핑 침구보다 높이 책정돼 걱정을 많이 했지만 예상보다 고객들의 반응이 뜨거워 놀랐다”며 “백화점 등에서 구스 사용량에 따라 몇 백만원을 호가하는 구스 침구 대비해 합리적인 가격으로 책정되고 업계에서 유일하게 100% 캐나다산 구스로 차별화 했던 점이 고객에게 좋은 반응을 얻은 것 같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함지현 기자 (jihyun0313@newspim.com)












